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학문의 경지는 하루하루 쌓아 가는 것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함이 없는(無爲) 경지 이르십시요
함이 없는 경지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 없습니다.
- 도덕경 제48장 日損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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