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作談論/하루 또하루

고통은 정신의 양식

아치울잡초 2011. 6. 3. 09:27

 

 

 

 

고통은 정신의 양식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平和와 幸福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금방 지쳐버리고 말 것이다.

 

苦痛은 精神의 糧食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기력한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

어려움은 그것에 굴복하면 재앙이지만

극복하고 나면 오히려 커다란 꿈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늘은 늘 우리를 시험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