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울잡초 2006. 9. 21. 18:15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학문의 경지는 하루하루 쌓아 가는 것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함이 없는(無爲) 경지 이르십시요 
함이 없는 경지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 없습니다.

 

- 도덕경 제48장 日損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