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공(碧空)박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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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不生無祿之人
아치울잡초
2011. 8. 19. 22:35
天不生無祿之人地不長無名之草
천부생무록지인 지부장무명지초
하늘은 녹없는 이를 내지 않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자라게 하지 않는다.
사람은 각자 자기 나름의 개성과 존재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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