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千秋萬歲之名 사후천추만세지명不如生時濁酒一杯 불여생시탁주일배죽은 후 천추만세 까지 이름이 전해 지는 것이 살아 생전에 탁주 한 잔만 못하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부모님 생각난다.아버지께 세상구경 마음껏 시켜드리지 못하고어머니와 맛난 식사 자주하지 못한 일 후회된다바쁘다는 이유로 나중으로 미루기만 했고영원토록 함께 계실 것 같은 착각 속에 살며그 아까운 시간들은 속절없이 흘러가 버렸다.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그나마 살아생전 함께했던 좋은추억 떠올리며미안한 마음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