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의 얼굴을 가진 인터넷이 활개를 치고 있다.
어떤 것이던 궁금한 것을 實時間으로 解決해 준다.
科學의 發達은 모든 것을 可能하게 해주고 永遠히 그렇게 進行 될 것처럼 보인다.
人間事에서 人文學의 比重이 점점 弱해지고 있다.
그러나 新聞記者가 記事를 作成함에 있어서 打字機냐 펜티엄급 PC냐는 事實 重要하지 않다.
重要한 것은 記事가 주는 메시지인 것이다.
‘美國式’만 따지지 말고 ‘우리 것’ (資本主義的 아닌 것)에 價値를 두자.
속도에 취해, 현란한 조명에 현혹되어 메시지가 있는지,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인지,
무슨 메시지인지, 아무것도 모른채......
人文學은 常識과 非常識의 싸움이다.
常識이 通하는 社會가 가장 健康한 社會이다.
技術科學이 제 아무리 發展해도 重要한 것은
哲學(人文學) 當爲性이 排除되었다면 오히려 害가 될 뿐이다.
性格이 急해서 자꾸 빠른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은 限界가 있다.
幸福指數를 높이는 일, 삶의 質을 높이는 일이 더욱 重要하다.
哲學, 人文學의 不在가 切實하게 느껴지는 世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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