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해서 지었다는“생각속의 집”
"House Of Mind " "HOM" 이라 부른다.
평소 단월면 근처 좋아하는 곳이 많아 자주 다니는데
‘산음휴양림’도 좋고 높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리산’도 잘 다니곤 했는데
신애가 애비 좋아하는 곳을 어이 알았는지
단월면의 ‘생각속의 집’을 예약하고선 연휴기간에 다녀 오라해서
하룻밤 머물고 왔다.
주변경관도 훌륭했고 건축모양이 특이해서
한번 다녀올만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虛作談論 > 하루 또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비지심(是非之心)이 너무 강해 (0) | 2014.10.10 |
---|---|
• 귤화위지(橘化爲枳) (0) | 2014.10.07 |
•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여부 선거를 보며 (0) | 2014.09.19 |
무교회주의에 대한 의견들 (0) | 2014.09.16 |
• 추석 성묘 (0) | 201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