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風水등/漢詩·漢文

銘心

아치울잡초 2007. 9. 14. 17:11

 

 

海枯終見底하고 人死不知心이라
無故而得千金 이不有大福이요 必有大禍 이니라
賜子千金 이 不如敎子一藝 라 
博施厚望者는 不報하고 貴而 望賤者는 不久이니라  
道吾善者는  是吾賊이요  道吾惡者는 是吾師이니라
萬事從寬이 其福自厚이니라


生死有命하고  富貴在天이라 

大富는 有天하고 小富는有勤이니라 


好勝者는 必遇敵이니라


夫婦之道는 一醮終身이니라


愚人多財 則益其過이니라
花落花開開又落하고 錦衣布衣更換着이라 豪家未必常富貴이니라
一日淸閑이면一日仙이니라


夫妻不忍이면令子孤고 兄弟不忍이면 各分居하고

朋友不忍이면 情意疏하니라


知足者는 貧賤亦樂하고 不知足者는 富貴 亦憂니라


憂生於 多慾이니라
水至淸則無魚하고 人至察則無徒이니라


人生 不學이면如冥夜行하고  春若不耕이면 秋無所望이니라

幼而不學이면 老無所知하고  一年之計는 在於春이니라


人無百歲人  旺作千年計이라


渴時一滴은 如甘露하고 醉後添盃는 不如食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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