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作談論/하루 또하루

고통은 정신의 양식

아치울잡초 2011. 6. 3. 09:27

 

 

 

 

고통은 정신의 양식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平和와 幸福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금방 지쳐버리고 말 것이다.

 

苦痛은 精神의 糧食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기력한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

어려움은 그것에 굴복하면 재앙이지만

극복하고 나면 오히려 커다란 꿈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늘은 늘 우리를 시험하는 법이다.

'虛作談論 > 하루 또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집들이 초대를 해서  (0) 2011.06.22
자식은 태어난지 3년이 지나야  (0) 2011.06.17
친구들과 주록리 행우동산을 다녀와서  (0) 2011.05.23
創造的 所信  (0) 2011.05.16
땀과 努力  (0)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