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정신의 양식
우리는 매일 먹고 또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平和와 幸福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금방 지쳐버리고 말 것이다.
苦痛은 精神의 糧食이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기력한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
어려움은 그것에 굴복하면 재앙이지만
극복하고 나면 오히려 커다란 꿈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늘은 늘 우리를 시험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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