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가을바람에~~~
作者未詳
꽃잎 떨어져
바람 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 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虛作談論 > 하루 또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이섬 단풍은 (0) | 2017.11.15 |
|---|---|
| 외손자 작명 (0) | 2017.10.11 |
| 그렇게 떠들며 마시는 막걸리 맛도 (0) | 2017.06.16 |
| 도전은 계속된다 (0) | 2017.04.19 |
| 정유년 사월 산음휴양림 봄나들이 (0) | 2017.04.15 |